[뉴스하이킥] 장성철 "尹 탄핵안 통과 가능성 높아져.. 與 찬성표 30표 내외 나올것"

MBC라디오 2024. 12. 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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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표결 참석해 찬성할 與 의원 지금보다 2배 이상일 것
- 尹 내란죄 처벌시 국민의힘도 실정법 위반 가능성
- 尹 담화? 화풀이성 변론서 같아.. 논평 의미도 없어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 일관성 없는 국힘 믿기 어려워.. 공개 찬성 더 나와야
- 권성동 뽑은 與, 한동훈 제거 작업 돌입할 것
- 尹, 유혈 충돌 빚더라도 2, 3차 계엄하려는 정치적 노림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진행자 > [거침없이 하이킥] 오늘도 장장콤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어서 오십시오.

◎ 장성철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어서 오십시오.

◎ 장윤선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대통령 대국민 담화 얘기 하려고 그랬는데요. 아까도 이게 정상적인 담화가 아니라서 잠깐 미루고요. 당장 내일모레 글피죠. 토요일 날 내일모레죠.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장 소장님부터.

◎ 장성철 > 저는 탄핵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공개적으로 나는 탄핵 표결에 참석해서 찬성을 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의원들과 또 오세훈 서울시장 등도 탄핵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밝히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밝히지 않고 공개적으로 자기 의견을 밝히지 않고 표결에 참석해서 찬성할 의원은 한 두 배 정도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한 30표 내외에 찬성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많이 보시네요. 지금 공개가 7명이죠.

◎ 장성철 > 저는 탄핵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공개적으로 나는 탄핵 표결에 참석해서 찬성을 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의원들과 또 오세훈 서울시장 등도 탄핵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밝히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밝히면 밝히지 않고 공개적으로 자기 의견을 밝히지 않고 표결에 참석해서 찬성할 의원은 한 두 배 정도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한 30표 내외에 찬성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죠.

◎ 진행자 > 많이 보시네요. 지금 공개가 7명이죠. 필요한 게 8명이고.

◎ 장성철 > 왜냐하면 국민들이 점점 분노 화가 많이 높아지고 있고요. 정말 이상한 짓을 많이 했구나라는 게 언론 보도를 통해서 수사 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지금 하나씩 밝혀지고 있잖아요. 이걸 어떻게 방어하고 옹호를 해요. 제정신이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걸 옹호한다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장 기자.

◎ 장윤선 > 저도 어쨌든 앞서 말씀하신 대로 7표가 확보가 된 거고요. +1인데 사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내일 오전 또 무슨 변수가 생길지, 왜냐하면 조경태 의원만 하더라도 수차례 바꿨고 한동훈 대표도 그렇고 어떤 일관성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렇게 얘기하고 뒤에 가서 딴 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 믿기는 어렵다.

◎ 진행자 >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군요.

◎ 장윤선 > 오늘 저는 기대는 그래도 국민의힘에서 오늘 김태호 후보를 찍은 34표인가요. 그분들만이라도 확보가 된다면 그러면 국민들이 더 이상 추위에 떨면서 집회에 100만 200만씩 나와서 고생할 이유는 없어지지 않겠나. 그 정도의 노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구민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정도의 역할을 하는 게 도리에 맞다 이런 생각하는데 저는 사실 자신은 없습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대거 가표에 투표할지 잘 모르겠고, 어찌됐든 본인들은 가표 찍겠다고 한 사람이 7명이니까 최소한 한 명이라도 오늘 저녁 내일 사이에 선언을 해주면 참 고맙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배현진 의원은 뭔가요?

◎ 장윤선 > 투표는 하겠다는 거고요. 거기에 가표를 찍을지 부표를 찍을지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 진행자 > 뭘로 보십니까?

◎ 장윤선 > 저는 그분 친윤계 아니에요?

◎ 장성철 > 내란상설특검법 찬성하는 분들이 한 스물세 분 되고 오늘 권성동 의원을 안 찍은 분들이 서른 분이 넘잖아요. 그래서 서른 분 내외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의 갈등과 혼란을 느껴서 양심상 도저히 내가 이건 내가 반대하지 못하겠다 그런 분들, 그렇게 해서라도 정말 보수 진영에 최소한의 상식과 이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구나라고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켜줘야 국민들이 나중에라도 다시 한 번 국민의힘, 이렇게 생각해 보지 지금 막 또 투표 표결 행위에 참여 안 하고 계속 반대하는 의견을 얘기하고 윤상현 의원 같은 막말성 얘기하면 국민들은 완전히 국민의힘을 버릴 수밖에 없겠죠.

◎ 진행자 > 국민의힘은 오늘도 친윤이라는 권성동 의원을 원내대표로 뽑았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이 상황에서.

◎ 장윤선 > 저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 번째는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이 국민의힘 내부의 소위 얘기하는 최대 계파인 관망파의 마음을 잡지 못했다. 한동훈으로 갔다간 오히려 길이 안 보일 수 있겠다 암담하겠다라는 판단을 한 사람들이 그래도 권력 편에 서는 게 낫겠다. 그리고 원내대표라도 한번 해보고 지금 상황을 정리정돈 할 수 있는 권성동 후보에 표를 많이 준 거 아니냐 70여 표가 나온 거니까요.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국민의힘 내부가 여전히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엄중하고 심각한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을 못하고 있다. 민심을 정확히 읽는다면 사실 지난 토요일에 246 회의장을 박차고 나와서 전부 투표장으로 나왔어야죠. 당론으로 부결이라는 것에 숨어가지고 대단히 비겁한 선택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걸어 다니는 헌법기관들이 그 정도 판단을 못해요. 그리고 감금 상태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면 나와서 마땅히 상식을 갖고 있다면 대통령이 이런 무도한 짓을 했으면 당연히 나와서 심판하는 게 옳죠. 그게 정치인의 특히 보수정당 정치인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대단히 비겁한 선택을 했고 그리고 저는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권력에 아첨하고 내가 살 수 있는 길이 뭔가 이것만 골몰하기 때문에 또 친윤으로 선택을 한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당론으로 예를 들어서 부결이라고 오늘도 주장하는데요. 권성동 의원은. 당론이라도 아까 나는 가결 찍겠다는 분들은 당론과 상관없이 찍겠다는 얘기죠. 지금은.

◎ 장윤선 > 그렇겠죠. 그러면 저는 그분들 해당행위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 진행자 > 답답한 상황이군요.

◎ 장윤선 > 징계할 수도 있겠죠.

◎ 장성철 > 당에서 당론으로 또 표결에 참여하지 말자라고 결정하더라도 안 돼 나는 표결에 참여할 거야라고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이번에 또 그렇게 하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 장윤선 > 이미 큰 문제가 됐고요. 누가 국민의 힘을 다음에 찍어 주겠습니까?

◎ 장성철 > 정당으로 볼 수가 없죠.

◎ 장윤선 > 최소한 위헌정당이에요. 아니 내란사범을 내란의 수괴를 지금 보호하고 뭐가 내란죄냐. 통치행위로서 인정받아야 된다.

◎ 진행자 > 윤상현 의원 발언이요.

◎ 장윤선 > 그런 주장을 하고 있고 오늘 대통령도 그런 주장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인식을 갖고 있다면 이 사람들은 독재적 발상을 하고 있는 것이지 민주주의자라고 보기 어려운 겁니다. 민주정당 질서에 대해서 기본 인식이 안 돼 있는 집단인 거예요. 그동안 우리는 이런 사람들한테 표를 주고 저분들이 공정 상식 민주 자유 질서 이런 걸 얘기하면 정말 그런 줄 알고 믿었던 건데, 완전히 그렇지 않은 게 확인이 된 거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대혼란 오늘 의총장에서 고성 막말에 반말에 난리도 아니었던데 저는 이 혼란이 상당히 오래 갈 거다. 한동훈 대표를 그야말로 다시 제거하는 작전에 돌입할 걸로 보이고요. 그렇게 돼서 그 과정에서 또 권력 투쟁을 할 수밖에 없겠죠. 그러면 계속 지지부진하게 대혼란 속으로 간다.

◎ 장성철 >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용현 전 장관 등이 내란죄로 처벌을 받게 되면 형법 90조에 의해서 윤상현 의원이 어제 했던 그 발언들, 그리고 국민의힘이 내란죄를 범한 분에 대해서 보호하고 방어하려고 했던 그게 뭐가 문제야라고 얘기했다라고 하면 헌법 90조에 의해서 내란죄를 범할 것을 선전 또는 선동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고 돼 있어요. 이 조항 때문에 윤상현 의원이나 국민의힘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지 않을까.

◎ 진행자 > 실정법 위반이군요.

◎ 장성철 > 조심해야 돼요. 지금.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장성철 > 지금 단순히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아우 창피해, 어디에 후원금 모금 이런 수준이 아니라니까요. 대한민국의 근본 체계를 무너뜨리려고 한 내란 행위로 지금 인식이 되는 겁니다.

◎ 진행자 > 제가 궁금한 건요. 오늘도 여러 의원들 몇 분이 하시고 그러면 이 상황은 이런 비유가 이 불붙은 난파선에서 뛰어내리기 시작한 거 아닙니까? 몇 명이. 나머지는 어떤 생각인가요? 보시기에.

◎ 장성철 > 대구 경북 의원들이 많죠. 거기가 중심이니까.

◎ 진행자 > 거기는 불이 안 붙는군요.

◎ 장성철 > 거기는 그냥 한 1년 지나면 윤상현 의원 얘기처럼 잊어버리고 그래 우리가 뭐, 이재명 민주당 거기 찍을 순 없지. 그럼 우리 사람들 찍어줘야지. 거기가 중심이 돼서 똘똘 뭉쳐서 그냥 막 한동훈 대표도 공격을 하고.

◎ 진행자 > 이른바 밥그릇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그런 판단하고 있는 건가요?

◎ 장성철 > 자기 공천 받고 배지 다는 데는 문제없으니까 강한 주장을 하는 거죠.

◎ 장윤선 > 저는 영남 지역 시민들이 이번에는 판단을 달리할 걸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문시장에 윤 대통령 와서 먹고 갔던 국수집인가요. 거기 사진도 빼내고, 민심이 대구 경북 지역의 민심도 윤에 대해서는 이 사람은 도대체가 안 되겠구나라는 판단을 이미 내리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우리는 내려가도 예를 들어서 과메기만 꽂아도 당선될 거야. 아무나 공천만 받으면 곧 당선이야 이런 생각을 착각하고 있는데 저는 보십시오. 다음 지방선거 때부터 저는 영남 정서가 굉장히 많이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구체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단서가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도 또 찍어줘. 특히 저는 미추홀에서 윤상현 의원 굉장히 어려워질 거라고 보거든요. 거기는 수도권이고 아무래도 영남 지역은 민주당에 대한 불호, 그게 있고. 그리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표 안 할 수 없으니까 영남 지역당이지만 국민의힘 찍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굳은자야 이런 인식들이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시민들이 이거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입니까. 내란 사건 이전과 내란 사건 이후의 표심은 저는 완벽히 달라지고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한 판단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영남 지역이니까 나는 안전해, 이렇게 판단하면 그 자체로 저는 굉장히 골로 갈 수가 있다.

◎ 장성철 >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되고 2018년 지방선거 때 PK지역은 완전히 그냥 무너졌거든요. 대구 경북하고 PK지역은 다르게 봐야 될 것 같아요.

◎ 진행자 > 완전히 섬으로 남았죠. 그런데 담화 얘기 잠깐 하고 가겠습니다.

◎ 장성철 > 해요?

◎ 진행자 > 저도 아까 한참 해서 근데 제가 오늘 담화를 딱 볼 때도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정상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뭔가요? 이 담화의 의도와 상태, 상황 인식이.

◎ 장성철 > 기본적인 이 변론서 같았어요.

◎ 진행자 > 근데 변론서를 국민 앞에서 또 화를 북돋으면서 해야 될 이유가 뭘까요?

◎ 장성철 > 그냥 화가 났으니까 화풀이해야 된다라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보고 있는 유튜브에서는 내가 이거 비상계엄 잘했다라고 하고 부정선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왜 다른 언론들에서는 왜 그런 거야, 지금 화를 참지 못하겠다, 한마디 더 해야 되겠다 라고 해서 나온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이건 이래서 잘못 저래서 잘못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그런 생각이 들고. 저도 아까 다른 방송 갔을 때 그 담화문을 프린트해서 주시더라고요. 찢어버렸어요.

◎ 진행자 > 저도 이건 정상이 아닌데 하는 그 판단과 그 다음 이걸 하는 목적이 뭘까 왜 이런 짓을 하지.

◎ 장윤선 > 저는 몇 가지를 나눠서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 장성철 > 뭘 나눠서 봐요.

◎ 장윤선 > 일단 첫 번째는 선동인 거죠. 여전히 나를 지지하는 11%의 극우, 그리고 태극기 부대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어떤 선동의 주체로 생각해서 당장 토요일 날 큰 집회가 잡히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세우는 거죠. 그리고 시민VS시민 대결 구도로 가져가서 경우에 따라서는 유혈 충돌을 빚더라도 이 문제로 제2차, 3차 계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겠다 저는 그런 정치적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앞서 장 소장님 무슨 변론요지서 같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기본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인 언론은 접하지 않는구나. MBC KBS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 이런 건 안 접하는 거예요. 최소한 정상적인 보도가 나오는 뉴스 매체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팩트 문제는 이렇게 얘기하지 않겠죠.

◎ 장윤선 > 당장 오늘 뉴스만 보더라도 어제 MBC 뉴스데스크만 봤더라도 이런 글은 나올 수가 없어요.

◎ 장성철 > 조중동 봐도 그래요.

◎ 장윤선 > 조중동을 봐도 그래요. 조중동을 봐도 그렇고 그냥 종편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의 모든 언론이 지금 쓰고 있는 보도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인지하고 있다면 이런 글은 나올 수가 없어요. 제가 제일 기가 막혔던 대목이 선관위 관련된 대목이에요.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장윤선 > 북한 해킹 공격이 있었고 그리고 거기다가 또 무슨 얘기까지 하냐면 중국 공격 얘기를 그렇게 얘기를 해요.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서 어쩌고저쩌고 막 이런 얘기를 하는데 오늘 마오닝 대변인이 드디어 출격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한 번도 입장을 낸 적이 없는데 오늘 중국에서 입장이 나왔어요. 이 사람의 인식 속에는 내가 지금 권력의 수반으로서 내가 쓰는 글, 이거 하나가 국제사회에 그리고 우리 외교 안보에 그리고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단 1도 고려하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뭘 잘못했어, 다 야당이 잘못했고 이재명 대선 조기 대선하려고 나를 이렇게 내란죄로 몰아서 지금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는 거 아니야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선관위가 오죽하면 지난 대선에서 본인이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에 불과하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쭉 선관위가 설명했는데 내용을 종합해보면 불가하다는 거예요. 부정선거 자체는 불가하다. 알고 보니까 윤 대통령 스스로가 부정선거 주의자였던 겁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하루 온종일 극우 유튜브만 보고 앉아 있으면 그런 인식이 가능한 거예요. 이런 분이 대한민국을 지난 2년 반 동안 통치하고 있었다는 사실

◎ 진행자 > 그 부분이 아찔한 거죠.

◎ 장윤선 > 그 자체가 상당히 아찔한 거고요. 비상계엄 통치행위라고 주장하잖아요. 그러면 아무 때나 필요할 때나 한다는 것이고 저는 제일 끔찍한 대목이 마지막 장이었는데 끝까지 싸우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뭘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왜 끝까지 싸우겠다는 건지 누구랑, 국민이랑 싸우겠다는 얘기예요.

◎ 진행자 > 말은 국민과 함께였는데 함께가 아니죠.

◎ 장윤선 > 국민을 대상으로 싸우겠다는 선언을 한 건데 이거는 사실 국민을 상대로 한 전쟁 선포죠.

◎ 장성철 > 제가 그 담화문을 보고 느낀 건 뭐냐면 내가 너희들 봐준 거야, 전 그렇게 느껴졌어요. 내가 하려고 했으면

◎ 진행자 > 더 세게 했으면.

◎ 장성철 > 주말에 하고 군인들 300명밖에 동원 안 했잖아. 그걸 즉각적으로 내가 국회에서 해제하라고 해서 해제했잖아. 내가 진짜 마음먹었으면 다 죽었어. 봐준 거니까 까불지마, 그 협박으로 들렸어요. 저는.

◎ 진행자 > 그런 어떤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장성철 > 그래서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부정선거의 확신범인 거 같아요. 부정선거 처단당 이런 거 하나 만드셔서 거기 당수나 당대표 하시면서

◎ 진행자 > 근데 아까 국정원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 장윤선 > 국정원 얘기도 하고

◎ 진행자 > 국정원에서 무슨 부정선거를 확인했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 장윤선 > 1 2 3 4 5번호를 비밀번호가 너무 단순해서

◎ 장성철 > 국정원 직원이 해킹을 했더니 해킹이 되더라.

◎ 장윤선 > 너무 쉽게 뚫리더라.

◎ 장성철 > 자기가 그걸 보완해야지 그러려고 대통령으로 있는 거 아니에요.

◎ 장윤선 > 이런 인식 자체가 솔직히 말하면 기가 막힌 수준이에요. 중앙선관위원회에서 어떤 얘기를 했냐면 작년 7월 3일에서 9월 22일까지 12주 동안 실제로 합동으로 해서 정보보안 시스템 보안 컨설팅을 했다는 거예요. 그 결과 일부 취약점이 발견이 되긴 했지만 북한의 해킹으로 인한 선거 시스템의 침해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이런 정부 발표를 안 믿는 거예요. 대통령이. 선관위가 국정원하고 인터넷 진흥원 정부기관들입니다. 이 정부기관들에서 무려 12주간 조사해서 발표해서 다 보고 들어갔을 거 아닙니까? 안 믿는 거예요.

◎ 진행자 > 국가기관들의 공식적인 어떤 보고를 안 믿고 음모론적인 생각을 하는 거 아니에요.

◎ 장윤선 > 그렇습니다. 그리고 보수 유튜버가 얘기하는 거는 믿는 거예요. 그리고 부정선거인데. 그러니까 본질은 이런 겁니다. 지난 4월 총선, 인정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어떻게 범야권이 192석이야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야.

◎ 진행자 > 부정선거가 아니면 가능하지 않다.

◎ 장윤선 > 부정선거 아니면 이건 불가능한 일이야. 그러니까 찾아봐라고 한 거예요. 그런데 찾았는데 아닌 거예요. 그런데도 인정이 안 되는 거예요. 뭐냐 하면 기본적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한 치도 오차가 있으면 억셉트가 안 되는 사람인 거예요.

◎ 진행자 > 그 정도 상태면 여기저기 오늘 그 표현이 나왔지만요. 망상이라는 상태라고 표현할 수밖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데.

◎ 장윤선 > 여기서 계속 거짓말을 해요. 그 담화에서도 언제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부 장관을 데려와서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했습니까? 아니잖아요.

◎ 진행자 > 거짓말도 그동안 몇 번의 경험으로 봐서 알지만 아주 사실무근인 것도 그냥 사실처럼 뱉어버리는, 습관적이더라고요.

◎ 장윤선 > 소수의 병력이라니요. 병력만 1300명이고 경찰까지 하면은 2천 몇 백 명이 되는 건데 이게 소수입니까?

◎ 장성철 > 대단히 위험해요. 대통령의 상태가 위험하기 때문에 빨리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

◎ 진행자 > 수사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장성철 > 지금 합동 공조수사본부가 꾸려졌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체포라든지 긴급체포라든지 아니면 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곧 이루어지지 않을까, 탄핵은 탄핵대로 가고요.

◎ 진행자 > 두 분 모시면 이 얘기 여쭤보려고 하는데 요새 설이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게 아니라서 김건희 여사가 여기저기 전화를 아주 굉장히 전화를 많이 돌리면서 모종의 뭐를 하려고 그러는데 그게 뭡니까? 혹시 들으신 적 있습니까.

◎ 장성철 >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이 얘기를 한 거죠. 한동훈 가만 안 두겠어. 한동훈 나빠.

◎ 진행자 > 그거 말고도 들으신 거 없습니까?

◎ 장윤선 > 그 얘기는 제가 오늘 정확하게 들었는데 김준일 평론가하고 서정욱 변호사가 KBS 라디오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는데 그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 나가다가 서정욱 변호사가 얘기를 해줬다는 거예요. 사실 나 김건희 여사랑 통화를 했다. 그런데 그 얘기해서 말하지 말라는 얘기는 안 했대요. 그래서 본인은 다른 프로에서 얘기를 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김건희 여사가 아니라 김건희 여사 오빠다 뭐 이런 주장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본인은 김준일 평론가는 이 사건 굽힘이 없다, 나는 끝까지 갈 거고 나중에 무고로도 소송을 할 거다, 서로 양측이 이렇게 입장이 갈리는데 서정욱 변호사가 평소에 본인이 무슨 저기하면 자랑을 많이 해요. 저한테도 대통령실 갔더니 마크롱 대통령이 준 와인을 따길래 같이 마셨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본인이 자랑삼아 하는 얘기를 수많은 평론가들이 듣고 방송에서 어떤 사람은 인용을 하기도 하고 저는 그동안 인용하지 않았는데 또 오늘 하나 인용을 한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알려지는 건데 전혀 없는 일은 아니다. 서 변호사가 거짓말하지는 않거든요.

◎ 진행자 > 예, 저도 뭐 자주 뵙죠. 여기 고정 출연하셨으니까.

◎ 장성철 > 기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을 보면 심정과 판단이 분하고 억울하다 그 표현이거든요. 저분들의 성정상 가만히 안 있겠죠. 여기저기 전화하고 억울하다고 하고 당에 있는 의원들한테도 전화하고 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정리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 장윤선 > 왜 오늘 담화를 했겠습니까. 원내대표 선거 있죠. 그리고 탄핵 표결 입장이 분명하게 나오고 있죠. 한동훈 대표 입장이 바뀌었죠. 이런 걸 보니까 안 되겠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또 분연히 떨쳐 일어나서 야 내가 뭘 잘못했어, 니네들 말이야 내가 아직은 실권자야. 오늘 42개 법안에 대해서 의결했다는 거잖아요. 시행령 포함해서. 그리고 저는 김건희 특검법 오늘 통과가 됐는데,

◎ 진행자 > 여전히 통치에 대한 의지는 분명하다 이렇게 보십니까?

◎ 장윤선 > 그렇습니다. 하루밖에 안 남았지만 권한이 있으면 거부권 행사 또 할 것 같아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그렇게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더 이상 이 사람에게 어떤 권한을 주어서는 안 된다라고 판단하는 것이고 본인 스스로 막 얘기했지만 이걸 누가 믿습니까. 이 담화에 대해서 누가 진정성이 있다 생각하겠어요.

◎ 진행자 > 김건희 특검법은 또 언제 올라갑니까?

◎ 장윤선 > 표결은 24시간에서 72시간 내에.

◎ 진행자 > 토요일 날 탄핵이 안 되면 거부권을 또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고 탄핵이 되면

◎ 장윤선 > 탄핵이 되면 권한대행이 하는 거죠. 지금 권한대행을 누가 할 거냐 한덕수가 할 거냐 조태열이 할 거냐.

◎ 진행자 > 한덕수 총리는 자격이 안 되는 상황으로 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 장윤선 > 탄핵 얘기가 있으니까요. 최상목 부총리, 그 순위가 있지 않습니까? 권력서열 순위에 따라서 최상목 이주호.

◎ 진행자 > 교육부총리까지 가던데요.

◎ 장윤선 > 조태열 장관 이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부총리 수준에서 끝나겠죠.

◎ 진행자 > 극도의 불확실성, 극도의 혼란이 해결되는 유일한 방법이 이 자리에서도 몇 번 말씀하셨지만 빠른 탄핵인데요.

◎ 장성철 > 맞습니다.

◎ 진행자 > 탄핵에 대해서 아까 장 기자 간당간당한 상황이라고 표현하셨고 장 소장님은 낙관적인 표현을 하셨고.

◎ 장윤선 > 지난번에 제가 맞았습니다. 부결.

◎ 장성철 > 원래 가결이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져서. 그 전날 대통령과 대통령실에서 강하게 여기저기 협박도 하고 전화도 해서 또 그날 아침에 대통령이 담화도 하고.

◎ 장윤선 > 저는 이런 것 같아요. 한동훈 대표를 포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 이상 휘둘리지 말아야 된다.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 대표도 뒤통수 제대로 맞은 거 아니겠습니까? 외교를 포함해서 모든 것에서 2선 후퇴 한다고 했어요.

◎ 진행자 > 뒤통수를 맞은 건가요? 본인의 한계인가요? 뒤통수 맞았다고 할 수 있나요?

◎ 장윤선 > 본인의 한계도 있죠. 사실 본인의 욕심이 과했던 거죠.

◎ 장성철 > 몇 표 나올 거라고 예상하는 게 무의미한 게 뭐냐면 권순표 앵커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서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고 그러한 반헌법적인 행위를 통해서 정말 나라가 많이 위험해지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잖아요. 자유민주주 기본 질서가 완전히 파괴될 뻔했어요.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장성철 > 그런 걸 옹호하고 방어하는 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대표로서 맞는 것인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 장윤선 > 저는 김재섭 의원의 선택처럼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장윤선 > 민의를 따라야죠.

◎ 진행자 > 저 사람들을 징벌할 수 있는 사람은 유권자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유권자들이 변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장윤선 > 유권자들도 변해야 되고 저는 국회에서 국민소환제도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것도 필요한 것 같고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장윤선, 장성철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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