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장, 노정환 변호사 선임…울산지검장·경찰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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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울산지검장 출신의 노정환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청장은 이날 노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앞서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죄로 고발된 조 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은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2일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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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울산지검장 출신의 노정환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청장은 이날 노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노 변호사는 경찰대 6기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하고 1997년 검사로 임용됐다.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등을 거쳐 인천지검 2차장검사, 대검 공판송무부장, 대검 인권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청주지검장, 대전지검장을 지낸 뒤 울산지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앞서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죄로 고발된 조 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은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은 서울경찰청 소속인 국회경비대에게 국회를 전면 통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2일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서 직무 정지됐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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