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매 경기 최선을…V리그 속도와 리듬 장난 아냐"

이형주 기자 2024. 12. 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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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파에스(61)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은 대한항공을 만나는 것에 대해 "오늘 최고의 팀 중 하나를 만난다. 수비적으로 최고의 팀이다. 기복도 없다. 우리가 준비해야할 부분을 준비할 것이다. 다만 우리의 경우 니콜리치 합류 이후 팀을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배구를 구사하고자 하는데. 모든 경기가 어려울 것이다. 어제 경기를 다 보셨을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리그에서 제일 잘 하고 있는 팀(1위)이지만 어느 팀이든 그 팀을 상대로 접전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가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리그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할 것이다. 매 경기를 같은 마음으로 쉬운 경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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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사진┃KOVO

[장충=STN뉴스] 이형주 기자 = 마우리시오 파에스(61)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우리카드 우리WON은 12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시즌 3라운드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은 대한항공을 만나는 것에 대해 "오늘 최고의 팀 중 하나를 만난다. 수비적으로 최고의 팀이다. 기복도 없다. 우리가 준비해야할 부분을 준비할 것이다. 다만 우리의 경우 니콜리치 합류 이후 팀을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배구를 구사하고자 하는데. 모든 경기가 어려울 것이다. 어제 경기를 다 보셨을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리그에서 제일 잘 하고 있는 팀(1위)이지만 어느 팀이든 그 팀을 상대로 접전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가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리그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할 것이다. 매 경기를 같은 마음으로 쉬운 경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외국인 교체를 제외하고 시즌 구상이 본인 생각대로 진행되냐는 물음에 파에스 감독은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다. 놀랍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리그가 진행되는 속도, 리듬이 빡세다는 생각이 든다.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솔직히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준비하는 것에 어려움도 겪었다. 팀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조금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자하는 배구에 대해서,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점에 대해서 선수들이 잘 이해해줬다. 맞는 방향성으로 훈련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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