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투표 불참’ 곽규택 형 곽경택 감독 “동생에게 실망…尹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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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형 곽경택 감독은 12일 동생인 곽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것을 비판하며 윤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했다.
곽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소방관'의 메가폰을 잡았는데 곽 의원의 형인 곽 감독은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무산된 후 '소방관'을 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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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형 곽경택 감독은 12일 동생인 곽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것을 비판하며 윤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했다.
곽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소방관’의 메가폰을 잡았는데 곽 의원의 형인 곽 감독은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무산된 후 ‘소방관‘을 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는 보도자료에서 “곽규택 의원이 탄핵 투표에 불참한 덕분에 ‘소방관’이 비난받고 있다”며, 자신도 국회의원들에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혼란을 초래한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그가 물러나지 않는다면 탄핵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감독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날 밤의 불안한 마음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이 과거의 정치적 혼란을 극복해왔듯이, 이번 어려운 상황도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소방관’은 2001년 서울의 방화 사건을 모티프로 하여,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최근 개봉 이후 관객 수 100만 명을 넘겼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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