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시 전 주한 일본대사에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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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시 고이치 전 주한 일본대사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양국 정상이 정기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가 복원되고 각계 교류, 소통이 활발해지는 과정에서 아이보시 전 대사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훈장 수여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에 결정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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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훈장 받은 아이보시 전 주한 일본대사 (도쿄=연합뉴스) 아이보시 고이치 전 주한 일본대사가 12일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훈장 전수식 후 기념 촬영하는 아이보시 전 대사(오른쪽 두 번째)와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왼쪽 두 번째). 2024.12.12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yonhap/20241212180043763vcth.jpg)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박상현 특파원 = 아이보시 고이치 전 주한 일본대사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수교훈장은 국권 신장, 우방과의 친선에 뚜렷하게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며, 광화장은 5개 등급 중 가장 높다.
아이보시 전 대사는 2021년부터 3년간 주한 일본대사로 재임하면서 양국 관계 발전과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양국 정상이 정기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가 복원되고 각계 교류, 소통이 활발해지는 과정에서 아이보시 전 대사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아이보시 전 대사는 훈장을 받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훈장 수여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에 결정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의 서훈 결정은 9월에 이뤄졌고, 전수식 일정도 한참 전에 잡아뒀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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