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기다린 커리어하이' 한화 한승혁, 14일 결혼 "(아내)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힘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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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큰 존재감을 남기지 못했던 한승혁(31·한화 이글스)이 완벽한 2024년 마무리를 짓게 됐다.
한승혁은 14일 서울 더링크호텔(7층 화이트홀)에서 신부 김도아씨와 결혼한다.
2023년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고 올 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이 부임하면서 한승혁의 운명이 바뀌었다.
한승혁은 "도아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지치지 않고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남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모든 것을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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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은 14일 서울 더링크호텔(7층 화이트홀)에서 신부 김도아씨와 결혼한다.
둘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2011년 KIA 타이거즈의 1라운드 8순위 지명을 받고 큰 기대감 속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한승혁은 10년이 넘도록 '만년 기대주'로 불렸다. 빠른 공을 뿌리지만 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
2023년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고 올 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이 부임하면서 한승혁의 운명이 바뀌었다. 2군을 오가기도 했지만 김 감독 부임 후 중용 받기 시작했고 커리어 첫 두 자릿수 홀드를 넘어 19개의 홀드를 작성해내며 이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70경기에 나서며 한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는데 이는 커리어 한 시즌 최다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힘들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승혁은 "도아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지치지 않고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남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모든 것을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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