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한 축산물”… 저탄소축산물 인증 농장 99곳 선정

이민우 기자 2024. 12. 12.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5일 저탄소 인증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하반기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범사업 참여 농장 99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저탄소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축산분야 탄소 저감 능력을 갖춘 농장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지난해 최초로 한우농가 71곳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인증 품목이 젖소와 돼지로 확대됐다.

이번 인증으로 한우 34곳, 젖소 52곳, 돼지 104곳 등 모두 190곳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인증심의위원회 개최해 최종 심사
한우 11곳·돼지 60곳·젖소 28곳 선정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홍보 포스터.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5일 저탄소 인증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하반기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범사업 참여 농장 99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축평원은 9월 신청서를 제출한 농장 152곳 중 서류심사에 통과한 120곳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저탄소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축산분야 탄소 저감 능력을 갖춘 농장을 최종 선정했다.

축종별로는 한우 11곳, 돼지 60곳, 젖소 28곳이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6곳 ▲강원 5곳 ▲충북 2곳 ▲세종 1곳 ▲충남 25곳 ▲대구 1곳 ▲경북 2곳 ▲경남 32곳 ▲전북 11곳 ▲전남 7곳 ▲제주 7곳 등이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노력과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관한 소비자 관심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 등 판로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최초로 한우농가 71곳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인증 품목이 젖소와 돼지로 확대됐다. 이번 인증으로 한우 34곳, 젖소 52곳, 돼지 104곳 등 모두 190곳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로 선정됐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