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제24대 회장·수석부회장에 강영미·도승숙 당선

최규삼 기자 2024. 12. 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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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아래 참교육학부모회)는 제24대 회장에 강영미 후보, 수석부회장에 도승숙 후보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교육학부모회 회장단 선거는 강영미 회장과 도승숙 수석부회장 후보가 러닝메이트로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강영미 회장 당선인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모임에서 창립된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에서 사무국장, 부지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대전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전국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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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역사 참교육학부모회 제24대 회장단 선거에 단독 출마한 강영미 회장·도승숙 수석부회장 당선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제24대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강영미 당선인(왼쪽), 수석부회장 도승숙 당선인.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사단법인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아래 참교육학부모회)는 제24대 회장에 강영미 후보, 수석부회장에 도승숙 후보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교육학부모회 회장단 선거는 강영미 회장과 도승숙 수석부회장 후보가 러닝메이트로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참교육학부모회는 '단독 후보일 경우 찬반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는 선거규정 제31조 3항에 따라 선거 첫날인 12월 11일 회원들에게 당선을 공지하고 12일에 최연심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했다.

강영미 회장 당선인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모임에서 창립된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에서 사무국장, 부지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대전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전국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현재 초등 6학년 학부모인 강영미 회장 당선인은 학생 인권, 급식, 고교학점제, 대학 입시, 늘봄, 유보통합, 학교 안전 등 교육 현안들에 대해 기자회견, 토론회, 언론 인터뷰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적극적인 연대 활동으로 대전친환경무상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교육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도승숙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2017년부터 4년 동안 성남지회장을 역임하고 2022년 경기지부 부지부장을 거쳐, 2024년부터 경기지부 지부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학부모회장, 학운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워킹그룹 등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과 와글와글 작은 도서관 대표, 꿈의 학교 교장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징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영미·도승숙 당선인은 '역사를 바로 세워 교육시민으로 우뚝서는 참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안팎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지금까지 참교육학부모회가 지켜온 가치와 노력이 이어져 우리 아이들이 우뚝 설 수 있는 교육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교육은 교육적이어야 한다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교육 시민 ▲전국 지부·지회 조직력 강화 등의 공약들을 내걸었다.

강영미 회장·도승숙 수석부회장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1월 19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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