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바람부는 이마트… 식료품 할인 전문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 개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는 오는 13일 대구 수성구에 새로운 형태의 식료품 전문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1년 내내 상시 저가 정책을 유지하는 '그로서리 하드 디스카운트 매장'으로, 이마트의 31년 업력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유통 모델이라고 한다.
한채양 이마트 사장은 "수성점은 이마트가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차세대 매장이다. 압도적인 가격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상시 저가 정책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매장은 1년 내내 상시 저가 정책을 유지하는 ‘그로서리 하드 디스카운트 매장’으로, 이마트의 31년 업력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유통 모델이라고 한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이 ‘공간 혁신’을 통해 휴식, 체험, 쇼핑을 결합한 형태로 주목받았다면, 푸드마켓 수성점은 ‘가격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마트는 이번 매장을 통해 식료품 상시 저가 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매장 운영은 신선‧가공식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3966m² 규모의 영업면적 중 2829m²(86%)를 식료품에 투자해 소비자들에게 ‘식료품점 끝판왕’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양파 1kg 1480원, 소불고기 800g 9980원, 자반고등어 한 손 2480원 등 경쟁력을 갖춘 가격 정책이 눈에 띈다.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은 세 가지 측면에서 가격 혁신을 실현했다. ▲이마트의 상품 매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협력사를 최적화하고 연간 단위 물량 계약을 통해 매입 단가를 낮췄다. ▲할인 행사에 사용되던 마케팅 비용을 가격에 반영하고 자체 마진도 낮춰 소비자가 항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점포 개발 비용 절감, 물류 동선 최적화, 전자 가격표 도입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수성점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쇼핑 경험을 풍성하게 하는 특화존을 마련했다. ‘트레이더스존’에서는 창고형 할인점의 인기 상품들을 소량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미니 자연주의존’은 유기농‧무농약 제품을, ‘와인&리큐르존’은 다양한 주류를 제공한다. 또한 대용량 육류존과 ‘참치정육점’ 코너도 눈길을 끈다.
한채양 이마트 사장은 “수성점은 이마트가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차세대 매장이다. 압도적인 가격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상시 저가 정책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마트는 향후에도 ‘가격 혁신’과 ‘공간 혁신’을 두 축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건희 특검법-내란 일반특검 본회의 통과…與 반대 당론에도 이탈표
- 불법 계엄이 통치 행위라는 尹의 ‘억지 담화’
- 선관위 “尹담화, 자신이 당선된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
-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통과…박성재-조지호 직무정지
- 野부승찬 “尹, 6일 특전사령관에 전화…증거인멸 시도 가능성”
- 與이탈표 하나 남았다…진종오 한지아 등 7명 “탄핵 찬성”
- 조국, ‘입시비리’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출마 못해
- 경찰, 김용현 비화폰·관련 서버 압수수색
- 與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 변경여부 총의 모을 것”
- [단독]주한미군 U-2 정찰기, 동남해상 등 이례적 후방 정찰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