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시국선언 잇따라‥"생각 다르다는 이유로 폭거‥尹 즉각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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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해 전국의 교사들이 잇따라 시국선언을 내놓으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국어교사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오늘(12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증오와 배제로 폭력을 선동하는 자의 궤변을 들었다"며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국민을 처단하겠다는 자의 폭거를 봤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역사교사 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도 지난 5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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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예비교사들 '대통령 탄핵' 시국선언 2024.12.11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imbc/20241212164607809jazq.jpg)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해 전국의 교사들이 잇따라 시국선언을 내놓으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국어교사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오늘(12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증오와 배제로 폭력을 선동하는 자의 궤변을 들었다"며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국민을 처단하겠다는 자의 폭거를 봤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내란 우두머리를 끌어내릴 때까지 함께 싸울 것이며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권력을 탐하는 무리를 끝까지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교사 일동'도 오늘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기본권이 없는 교사라는 이유로 처벌받을 가능성을 각오하고 자발적으로 모였다"며, "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역사교사 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도 지난 5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45년 만의 계엄령에 역사교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 제자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외친다"며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56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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