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또 근황이 생뚱맞죠? 국민의힘 의원에 "형님 늘 응원합니다" 문자

장진리 기자 2024. 12.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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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찬우(56)의 근황이 국회에서 포착됐다.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정찬우는 12일 낮 12시 27분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게 "형님 힘내세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정찬우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서겠다"라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게 "형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라는 문자를 남기며 그를 향한 지지를 보냈다.

정찬우는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컬투쇼' 등 출연하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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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정찬우(56)의 근황이 국회에서 포착됐다.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정찬우는 12일 낮 12시 27분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게 “형님 힘내세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정찬우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서겠다”라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게 “형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라는 문자를 남기며 그를 향한 지지를 보냈다.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투표를 거부한 105인 중 한 명이다.

정찬우는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컬투쇼’ 등 출연하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2018년 4월부터 약 6년간 활동을 중단해왔다.

2019년 방송인 이선정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공개된 것을 마지막으로 두문불출했던 그는 올해 뜻밖의 상황을 통해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에는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호중과 술자리에 동석한 연예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정찬우는 당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3%를 보유한 3대 주주였다. 반면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정찬우가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함께 술을 마시지는 않았고, 저녁식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은 채 귀가했고, 경찰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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