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장애 없도록"… 여의도 탄핵 집회, 통신3사 준비 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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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통3사는 현재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의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의원들 역시 이통3사에 통신망 증설을 요청했다.
첫 번째 탄핵 표결일이었던 지난 7일 이통3사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트래픽 및 서비스 전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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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통3사는 현재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의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 인원이 14일 국회 인근에 모일 것으로 예상해 트래픽 쏠림 현상 대비에 나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의원들 역시 이통3사에 통신망 증설을 요청했다. SK텔레콤은 주중에도 모여드는 집회 인원을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에 상시 이동기지국을 파견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정부가 전국 통신망을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이통3사의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30~40%에 달해 한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장기간 통제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분석이다. 통신망이 끊기면 정부가 수습하기 힘들 정도의 큰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다.
홍승주 기자 mone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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