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 모인 대학생들 "책임 회피 대통령의 권력은 끝났다"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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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1개 대학 2천여 명의 학생이 모인 '윤석열 퇴진 대학생 시국 회의'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규탄하고 즉각 퇴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퇴진 대학생 시국 회의'는 오늘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선포의 책임을 회피하고 국민과 싸우겠다는 윤 대통령의 권력은 오늘로써 완전히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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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1개 대학 2천여 명의 학생이 모인 '윤석열 퇴진 대학생 시국 회의'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규탄하고 즉각 퇴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퇴진 대학생 시국 회의'는 오늘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선포의 책임을 회피하고 국민과 싸우겠다는 윤 대통령의 권력은 오늘로써 완전히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회견에 참석한 아주대학교 재학생 김강건 씨는 "국민은 계엄령의 적법성에 분노하는 것이지 계엄령의 규모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며, "단 한 명의 계엄군이라도 국회의원을 끌어내기 위해 국회에 진입했다면 이는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말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재학생 임지혜 씨도 "내란범 윤석열이 자기 죄를 자기 입으로 자백했다"면서 "망국적인 국헌 문란은 윤석열 당신이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51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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