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진영 "영화는 손자, 드라마는 로맨스…이진욱 선배님이 기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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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영이 '수상한 그녀' 영화와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진영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 선배님이 기특해 하셨다"라고 밝혔다.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반지하 밴드의 리더이자 오말순의 손자 반지하를 연기한 진영은 드라마에서는 20대 오두리가 된 오말순과 로맨스를 나누는 대니얼 한으로 변신해 드라마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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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영이 ‘수상한 그녀’ 영화와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진영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극본 허승민,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 선배님이 기특해 하셨다”라고 밝혔다.
진영은 작곡, 프로듀싱, 기획력 모든 걸 갖춘 유니스 엔터 책임 프로듀서 대니얼 한 역을 맡았다.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반지하 밴드의 리더이자 오말순의 손자 반지하를 연기한 진영은 드라마에서는 20대 오두리가 된 오말순과 로맨스를 나누는 대니얼 한으로 변신해 드라마를 책임진다.
진영은 “손자 역할이었지 않나. 10년 뒤에 어떻게 보면 이진욱 선배님이 하셨던 역할이더라. 저한테는 그게 부담이었다. 제가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영화 속 연기를 인상 깊게 봤기 때문에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컸다. 안의 내용도 다르고 역할도 달라서 제 느낌대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선배님을 만나서 선배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기특해하시더라.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네가 내 역할을 하는구나 기특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수상한 그녀’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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