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우주 쇼 ‘쌍둥이자리 유성우’ 뿌리는 3200파에톤 소행성

이병철 기자 2024. 12. 12.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200파에톤(Phaethon)은 1983년 처음 발견된 소행성이다.

매년 12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 meteor)는 3200파에톤이 지나가면서 뿌린 먼지와 암석으로 인해 나타난다.

작가는 2017년 12월 13일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촬영하던 중 빠르게 이동하는 3200파에톤을 포착해냈다.

3200파에톤은 당시 역대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7년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촬영하던 중 소행성 3200파에톤의 이동 모습이 포착됐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 관측할 수 있는 우주 쇼다. 올해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관측이 가능하다./미키야 사토

3200파에톤(Phaethon)은 1983년 처음 발견된 소행성이다. 공전 주기는 약 524일로, 이 기간 한번씩에 근접한다. 매년 12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 meteor)는 3200파에톤이 지나가면서 뿌린 먼지와 암석으로 인해 나타난다. 작가는 2017년 12월 13일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촬영하던 중 빠르게 이동하는 3200파에톤을 포착해냈다. 3200파에톤은 당시 역대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었다. 사진 왼쪽 아래에는 3200파에톤이 움직이면서 남긴 흔적이 마치 짧은 선처럼 남아 있다.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오는 13일부터 14일 밤에 관측할 수 있다. 시간당 최대 관측 위성 수(ZHR)는 약 150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