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역사상 첫 자산 600조원 넘는 부자됐다

윤준호 기자 2024. 12. 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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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역사상 처음으로 자산가치 600조원을 넘긴 부자가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머스크가 순자산가치 600조원을 넘긴 역사상 첫 인물이 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 역시 머스크의 순자산가치 급등 촉매제로 작용했다.

이에 스페이스X 창립자 머스크의 순자산가치는 약 500억달러(약 71조5천750억원) 늘어나 4천392억달러(약 628조4천74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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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역사상 처음으로 자산가치 600조원을 넘긴 부자가 됐다.

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시간) 오후 1시 14분 기준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2% 오른 417.85달러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전기차 시장 침체 여파로, 올해 4월 142.05달러까지 내려갔지만 지난 10월 200달러 중반대로 올라섰다. 반등의 요인은 미국 대선 결과로 꼽혔다. 미국 대선일이었던 지난달 5일(251.44달러)과 비교했을 때 68.9%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머스크가 순자산가치 600조원을 넘긴 역사상 첫 인물이 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 역시 머스크의 순자산가치 급등 촉매제로 작용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내부자들의 공개매수에서 투자자들은 1주당 185달러로 거래해 스페이스X의 전체 기업가치를 약 3천500억달러(약 501조250억원)로 평가했다.

이에 스페이스X 창립자 머스크의 순자산가치는 약 500억달러(약 71조5천750억원) 늘어나 4천392억달러(약 628조4천74억원)을 돌파했다.

억만장자 지수 순위 2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전날 기준 2천440억달러)와는 2배 가량 벌어졌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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