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진종오 “탄핵 찬성표 던지겠다”…여당서 6번째 공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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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출신 국민의힘 진종오(비례) 청년최고위원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1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12일 밝혔다.
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응원을 받는 여당의 청년대표로서, 국민에게 반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참여와 함께 사실상 '찬성' 의사를 공식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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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명 추가 찬성 시 탄핵안 가결

춘천출신 국민의힘 진종오(비례) 청년최고위원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탄핵찬성에 나서기는 처음으로, 당내 찬성의사를 밝힌 의원은 6명으로 늘었다. 야당의원 전원 찬성을 조건으로 탄핵안 가결을 위한 정족수는 조국대표의 의원실 상실로 국민의힘 의원 9명이 찬성해야 한다.
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12일 밝혔다. 진 최고위원은 “지난 3일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령 선포와 무장 군인들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난입하던 광경은 엄청난 충격이었다”며 “21세기, 세계 10위권의 문명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대표로서,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주 토요일 국회에서 진행될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오전 담화가 탄핵찬성에 영향을 미쳤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응원을 받는 여당의 청년대표로서, 국민에게 반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참여와 함께 사실상 ‘찬성’ 의사를 공식 언급했다.
앞서 진 최고위원은 지난 7일 탄핵안 1차표결에서는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표결에 불참했지만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시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에는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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