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탄핵 찬성표 던질 것"…與 '탄핵찬성' 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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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12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번 계엄 사태가 저와 제가 속한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을 명백히 훼손한 것임을 깨달았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은 조경태 안철수 김상욱 김예지 김재섭 진종오 의원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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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12일 밝혔다.
당 청년최고위원인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이번 계엄 사태가 저와 제가 속한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을 명백히 훼손한 것임을 깨달았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은 조경태 안철수 김상욱 김예지 김재섭 진종오 의원 등 6명이다.
범야권 192명에 더해 여당에서 2명만 추가 찬성하면 탄핵안은 가결된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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