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 매회 자체최고시청률, 왜 이장우여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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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이장우'도 통했다.
한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중인 '시골마을 이장우' 제작진 양정헌PD, 박소희PD, 임다솔PD는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시작됐다.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전북 김제의 폐양조장을 살려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지역 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물이 필요했다. 한적한 마을에서 긴 시간 촬영을 해야 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시골마을 어르신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수더분한 인물이어야 했다. 양조장을 살린다는 특수한 조건으로 음식과 우리 전통주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와주기를 바랐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할 수 있으면서도, 1년간 진심으로 우리와 함께 노력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이 바로 배우 이장우였다"며 "우리가 생각한 모든 조건을 만족했고, 이장우 역시 좋은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며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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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도 통했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 측은 12월 12일 프로그램 메인 출연자로 배우 이장우를 내세운 배경을 공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월 11일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 2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시골마을 이장우'를 이끌고 있는 이장우가 있다. 이장우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 MC 자리를 맡으며 ‘MBC의 아들’ 타이틀 굳히기에 나섰다. 특히 첫 단독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서의 맹활약으로 2회 방송은 또 한 번 올해 동 시간대 자사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회 방송에서는 작은 시골 마을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장우를 돕기 위해 전현무, 홍석천, 이원일이 나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자신의 대기실을 깜짝 방문한 이장우에 놀란 것도 잠시, 파김치를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장우가 김제의 시골에서 직접 배워 만든 파김치와 파김치찜을 먹자마자 “레시피를 넘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게다가 ‘트민남’ 명성에 걸맞게 파김치찜에 ‘파통’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식당의 메뉴로 확정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맛잘알’ 분야 최고 듀오인 방송인 홍석천과 셰프 이원일은 이장우의 쿠킹 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 요식업계 선배들을 앞에 두고 긴장한 이장우는 처음으로 미나리전 요리에 실패했다. 하지만 셰프 이원일이 해결책을 제안해 새롭게 반죽한 전 뒤집기에 완벽히 성공, 파김치까지 올린 한 상이 나올 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이 5.3%까지 올랐다.
한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중인 '시골마을 이장우' 제작진 양정헌PD, 박소희PD, 임다솔PD는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시작됐다.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전북 김제의 폐양조장을 살려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지역 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물이 필요했다. 한적한 마을에서 긴 시간 촬영을 해야 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시골마을 어르신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수더분한 인물이어야 했다. 양조장을 살린다는 특수한 조건으로 음식과 우리 전통주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와주기를 바랐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할 수 있으면서도, 1년간 진심으로 우리와 함께 노력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이 바로 배우 이장우였다"며 "우리가 생각한 모든 조건을 만족했고, 이장우 역시 좋은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며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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