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6당 '내란사태 국정조사요구서 제출‥"윤 대통령 헌정 유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은 오늘 국회와 야당을 겨냥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을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윤 대통령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가질서를 혼란에 빠뜨렸다"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보는 것은 헌법 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에 국정조사특위 구성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만큼 이번 특위 차원에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은 오늘 국회와 야당을 겨냥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을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윤 대통령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가질서를 혼란에 빠뜨렸다"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보는 것은 헌법 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수사는 형사책임만을 묻고 밀행성이 있다"며 "행정적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묻고 국민들이 그 과정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에 국정조사특위 구성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만큼 이번 특위 차원에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6439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 대통령 "탄핵·수사 당당히 맞설 것‥임기·자리 연연 안 해"
- [단독] 尹 용산행에 與지도부 충돌‥"더는 신뢰 못 해" "출근이 뭐가 문제"
- 민주 "윤석열 망상으로 극우 선동‥수사기관이 긴급 체포해야"
- 개혁신당 "윤 대통령, 비열한 변명‥내일 탄핵안 표결하자"
- [속보] 검찰 특수본,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 [속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다음 대선 대비 태세 마치겠다"
- 검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 오세훈·진종오도 "탄핵 찬성"‥'와르르' 무너지는 국힘
- 한동훈 "대통령 담화, 사실상 내란 자백 취지"‥친윤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