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서 우호도시 사마르칸트 문화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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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 전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광주시는 올해 우호도시이자 동서문명의 교차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광주 고려인의 원류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첨단기술로 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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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문화 기술 활용 아시아전승문화 플랫폼 구축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 전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광주시는 올해 우호도시이자 동서문명의 교차도시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광주 고려인의 원류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첨단기술로 보전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우르그벡 마드라사' 아카이빙 데이터를 기초로 전시조형물을 제작해 전시효과를 극대화했다.
'우르그벡 마드라사'는 티무르 제국 4대 군주인 우르그벡이 1417년에 만든 학교다.
이번 아시아 문화유산 아카이빙 데이터는 광주시와 사마르칸트시의 우호도시 협력에 따라 아시아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현지에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고려인과 중앙아시아인들의 문화가치 확보 및 다문화 정책 확장을 위한 전시·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증심사, 희경루, 양림동, 옛 전남도청 일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광대역 라이다 스캔 데이터와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플랫폼 구축사업은 2020년부터 진행됐다. 광주의 인공지능(AI) 및 문화 기술로 문화유산을 아카이빙하고 콘텐츠산업으로 확산시키는 광주형 문화유산 보존‧활용 모델이다.
1~2차년도에는 인공지능 문화유산 모션캡쳐 시스템 연구개발, 3차년도에는 아카이빙 스튜디오 구축 및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했다. 4~5차년도에는 기술실증 및 플랫폼 시범운영 중이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광주의 미래자산이 된다.
한편 사마르칸트시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이자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동서문명의 교차로'의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광주시가 중앙아시아와 우호도시 협력을 맺은 첫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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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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