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日 그라비아, 노출 화보 아냐…야하다는 인식 억울” (라스)
김희원 기자 2024. 12. 12. 12:09

배우 하연수가 일본 활동 중 촬영했던 ‘그라비아’ 화보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슈 ‘걸’ 한다감, 이북 요리 ‘걸’ 이순실, 원조 꼬북 ‘걸’ 하연수와 함께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하연수는 일본 진출 후 첫 예능 출연이라며 “한국 활동을 안 하고 있는데 ‘라스’ 출연을 위해서 비행기 타고 왔다. 처음에는 일본에 미술 유학 차 떠났다. 현지에서 알아봤더니 학비가 1억 5천 이상이더라. 그래서 급하게 소속사를 알아보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하연수는 일본 활동 중 만화 잡지 화보를 촬영했다며 “일본에서는 일반 잡지를 통틀어 ‘그라비아’라고 지칭하는데 국내에서는 야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노출 화보로 오해하더라. 이 자리를 빌려 오해를 풀고 싶었다”며 “처음에는 너무 싫고 억울했다. (노출이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억울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하연수는 12월부터 일본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한국 소속사를 알아봐도 괜찮겠냐고 말씀을 드린 상태”라며 한국 회사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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