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테마주 급락

박주연 기자 2024. 12. 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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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너무길다 특별위원회(탄추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으며 관련 테마주가 급락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법원의 확정 발표 직후인 오전 11시49분 현재 조국 테마주로 분류되는 화천기계는 전 거래일보다 20.09% 내린 2545원을 나타냈다.

토탈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1.95% 내린 1만8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보산업(-9.44%), 대영포장(-5.58%), 화천기공(-4.44%)도 하락세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이날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조국 대표는 구속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의원직을 잃고,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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