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꼭두각시"… 김 여사 다큐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

김다솜 기자 2024. 12. 12.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직후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과 동두천 문화극장, 안동중앙아트시네마 등 일반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등 여러 파문을 정면으로 조명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했다. 사진은 영화 '퍼스트레이디' 장면. /사진=코리아필름 유튜브 캡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직후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과 동두천 문화극장, 안동중앙아트시네마 등 일반 극장에서 개봉했다. 서울에서는 왕십리, 신촌, 신사, 신림 등 약 7곳에서 영화가 상영된다. CGV 신촌아트레온점의 경우 132석 전석 매진됐다. 개봉 첫날부터 다른 곳도 거의 매진된 상황이다.

이 영화는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등 여러 파문을 정면으로 조명한다. '김건희 녹취록'을 공개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줄리 의혹' 증인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등이 직간접적으로 등장한다.
사진은 12일 퍼스트레이디 개봉 당일 상영관 곳곳에서 매진을 기록한 모습. /사진=CGV 누리집 캡처
'용산 VIP'(중요한 인물을 뜻하는 영단어로 윤 대통령을 가리킴)를 둘러싼 문제적 다큐멘터리'라는 카피로 시작되는 '퍼스트레이디' 메인 예고편에는 "'VIP 2'(김 여사)라는 거 들어 봤냐" "윤석열이 대통령이라고 생각 안 한다. 그 바보는 시키는 대로 하는 꼭두각시"라고 극 중 대사가 담겼다. 예고편은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며 웃는 김 여사의 녹취록 중 발언으로 끝난다.

앞서 지난 6일 코리아필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퍼스트레이디' 메인 예고편은 50만회(12일 오전 11시)가 넘는 조회수와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