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뽀뽀” 나나♥채종석, 이러니 열애설 나지 (백지영)[종합]

나나와 채종석이 뮤직비디오 속 뽀뽀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나나가 찍고 경악한 백지영 뮤직비디오 충격 수위(고자극, 촬영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데뷔 25주년에 기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던 백지영은 해당 영상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나나와 모델 채종석을 초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채종석은 뮤비 출연 계기에 대해 “사적으로 친분은 없었는데 나나 배우가 추천을 해줘가지고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나나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여주가 너무 중요했는데 고민 끝에 나나가 나왔다. 감독님, 대표님은 제가 나나랑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며 “‘내가 나나를 조금 안다’고 했더니 ‘섭외해라’면서 다 반색을 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했다.

이어서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함께 시청한 뒤, 촬영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나나는 10월 말 추운 바다 속에서 촬영을 한 것에 대해 “초반에 감독님이 ‘물에 들어가지 마’라고 하셨는데 다들 이 씬을 찍는데 빠져서 물에 들어갔다. 그런데 감독님들도 다 들어오셨다. 다섯 번, 여섯 번은 찍은 것 같다”고 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나나와 채종석의 뽀뽀신이 많아 크게 화제를 모았던 바. 나나는 뽀뽀 횟수를 묻는 질문에 “진짜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하긴 했다. 언니가 백만 번 뽀뽀라고 티저 이름을 붙어주셨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키스 장면 단 한컷도 없다. 다 뽀뽀다”고 덧붙여 설명했고, 이를 듣던 변기수는 “그래서 의문이 풀렸다. 나나 씨가 중간에 입술이 부어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나와 채종석은 지난 5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보였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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