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MVP' 우리카드 니콜리치, '강호' 대한항공 상대로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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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은 인상적이었다.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의 활약이 이어질까.
파에스 감독은 니콜리치의 활약에 "100% 만족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니콜리치의 활약이 '난적' 대한항공을 상대로도 통할지 두고 볼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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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은 인상적이었다.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의 활약이 이어질까.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대한항공이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7승 6패(승점 19)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리그 4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을 1이라도 따내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3위 삼성화재(5승 9패·승점 20)와 승점이 1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더 많은 승리를 쌓았기 때문이다.
관심이 쏠리는 선수는 단연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다. 세르비아 출신 니콜리치는 미시엘 아히(등록명 아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팀에 합류했다.
경기에 뛰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아포짓 스파이커인 니콜리치는 205cm, 111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녔다. 세르비아 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이라는 이력이 가장 눈에 띄었다.
니콜리치는 곧장 경기에 투입됐다. 지난 7일 삼성화재전에서 모든 세트를 뛰며 도합 25득점을 뽑아냈다. 팀 내 최다, 양 팀 합쳐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백어택으로도 5점을 따냈고, 블로킹과 서브로도 점수를 얻었다. 공격성공률은 51.11%를 남겼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에스 감독은 니콜리치의 활약에 "100% 만족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니콜리치의 활약이 '난적' 대한항공을 상대로도 통할지 두고 볼 점이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대한항공과 2번 만나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1라운드에서는 먼저 1, 2세트를 내주고도 나머지 3개 세트를 승리하며 대역전승을 달성했다. 전 외국인 선수 아히가 2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세트스코어 1-3(23-25 20-25 27-25 23-25)로 패했다. 그러나 아시아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가 백어택 7점, 블로킹 2점, 서브 1점을 포함해 총 27점을 따내며 분전했다.
승리를 위해서는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절실하다. 다만 대한항공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올 시즌 대한항공은 9승 4패(승점 28)를 기록,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다. 선두 현대캐피탈(11승 2패·승점 31)과 격차는 승점 3이다.
분위기는 좋다.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로 승점 17을 쓸어 담았다. 다만 현대캐피탈의 기세도 꺾이지 않고 있어 순위 경쟁을 위해서는 모든 경기에서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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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woosubwaysandwiche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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