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
송태희 기자 2024. 12. 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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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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