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장 선거 내년 1월 11일…오한남 회장 단독 출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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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대한배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내년 1월 11일 열린다.
배구협회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협회장 선거 일정을 공지했다.
오 회장은 직무 정지 상태가 됐으며,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부회장인 이규만 전 대전시 배구협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한다.
차기 회장에 도전하려면 임기 만료일(내년 1월 21일) 50일 전까지 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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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촬영 이동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yonhap/20241212102917396tqqw.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제41대 대한배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내년 1월 11일 열린다.
배구협회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협회장 선거 일정을 공지했다.
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1일 열리며, 120명 안팎의 선거인단 투표로 회장이 선출된다.
3선에 도전하는 오한남(72) 회장은 지난 2일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를 협회에 제출했다.
오 회장은 직무 정지 상태가 됐으며,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부회장인 이규만 전 대전시 배구협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한다.
차기 회장에 도전하려면 임기 만료일(내년 1월 21일) 50일 전까지 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혀야 한다.
내년 1월 2일과 3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 가운데 오한남 회장 외에는 출마 의향을 공식적으로 밝힌 후보가 없는 상태다.
단독 입후보 가능성이 높은 오 회장은 지난달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세 번째 임기를 위한 연임 신청을 해 승인받았다.
오 회장은 지난 2017년 6월 30일 회장 선출기구를 통해 제39대 회장에 올랐고 2021년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다시 4년 임기에 도전하게 됐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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