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 행성관측회 개최

정예준 2024. 12. 12.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행성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부 행성은 평소에도 관측이 가능하지만 몇몇 행성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만 관측이 가능하다.

관측회가 열리는 14일에는 낮부터 시작해 자정 전까지 모든 행성이 떠오르기 때문에 하루 반나절 시간 정도에 모두 관측할 수 있다.

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성관측회를 꾸준히 진행해 시민들의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은 태양계 7개 행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

대전시민천문대 행성관측회 홍보 이미지./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행성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의 마지막 천체관측 행사로 밤하늘을 떠도는 별 7개를 관측한다.

태양계 8개 행성 중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제외하면 모든 행성을 관측하는 셈이다.

일부 행성은 평소에도 관측이 가능하지만 몇몇 행성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만 관측이 가능하다.

행성들은 하늘 곳곳에 퍼져 있어 짧은 시간에 모두 관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수성이나 금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관측되기도 하며 몇몇 행성들은 한밤중에 떠오를 수도 있다.

관측회가 열리는 14일에는 낮부터 시작해 자정 전까지 모든 행성이 떠오르기 때문에 하루 반나절 시간 정도에 모두 관측할 수 있다.

또한 멀리 떨어진 항성들과는 달리 가까운 행성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고리나 띠 같은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어 관측 대상 중에서도 인기가 많다.

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성관측회를 꾸준히 진행해 시민들의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