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 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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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윤 대통령의 제명·출당을 위한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라며 "더이상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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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윤 대통령의 제명·출당을 위한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라며 "더이상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탄핵 절차로서 대통령의 직무집행을 조속히 정지해야 한다"면서 "우리 당은 당론으로써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행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하였을 때'나 '현행법 및 당헌·당규 등을 위반해 당 발전에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로 민심을 이탈케 하였을 때' 등의 경우에 윤리위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명·탈당 권유 등 징계를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637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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