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SK스퀘어, 주주환원 고려할 때 주가 하락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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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SK스퀘어의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12일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토대로 볼 때 최근 주가 하락이 지나치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는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 목표 중 12%만 채워, 2025년 2월 추가로 자사주를 사들일 예정"이라며 "2025년 1월 6일 보유 중인 자사주도 소각될 예정인 만큼 최근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한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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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SK스퀘어의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12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Buy)’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SK스퀘어는 7만9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토대로 볼 때 최근 주가 하락이 지나치다고 평가했다. SK스퀘어는 지난 11월 21일 보유 자사주 1000억원치를 소각하고 추가로 자사주 1000억원치를 매입한다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발표 다음 날인 11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9.5% 하락했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는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 목표 중 12%만 채워, 2025년 2월 추가로 자사주를 사들일 예정”이라며 “2025년 1월 6일 보유 중인 자사주도 소각될 예정인 만큼 최근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한 수준”이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영업이익이 올해 3조1340억원에서 2025년 3조7000억원으로 18%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로부터 받는 배당금 수입 2191억원이 2025년부터 발생하는 점 등을 반영한 수치다.
최 연구원은 “11번가의 영업 적자가 감소하는 등 자회사 실적이 안정화하면 SK스퀘어의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SK쉴더스 매각 대금 등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위한 재원도 충분하다”며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축소로 이어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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