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실적도 쇼크 수준…목표주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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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분야 메모리 수요 악화와 상여금 충당 반영 등으로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예상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악화의 주 요인이었던 글로벌 스마트폰 OEM들의 재고조정이 내년 1분기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고, 경기 부양책과 빠른 재고조정으로 내년 초부터 중국 모바일 수요는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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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dt/20241212083612064dbhg.jpg)
모바일 분야 메모리 수요 악화와 상여금 충당 반영 등으로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예상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 74조3000억원의 매출과 8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5%, 17%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문별 예상 영업이익은 DS 3조6300억원, SDC 1조3200억원, DX 2조7400억원, 하만 3200억원으로 제시했다.
메모리는 모바일 수요 악화 영향으로 비트그로스(메모리 용량 환산 생산량 증가율)가 전망치에 미달하고, NAND의 평균판매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5% 낮아질 것으로 봤다. 전분기에 이어 상여금 충당이 추가 반영되고, 연말 비용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예상보다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악화의 주 요인이었던 글로벌 스마트폰 OEM들의 재고조정이 내년 1분기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고, 경기 부양책과 빠른 재고조정으로 내년 초부터 중국 모바일 수요는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8%, 15% 하향된 영향이다. 다만 하반기 실적 악화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고, 내년 초 중국 모바일 수요 개선 기대로 주가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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