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금 즉시 하야해야" 70%… "탄핵 찬성" 7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권자 중 70%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즉시 하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0일 매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임기 단축시점에 대한 질문에 '지금 즉시'라는 응답이 70%로 가장 높았다.
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자 가운데 88%가 '지금 즉시'라고 응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0일 매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임기 단축시점에 대한 질문에 '지금 즉시'라는 응답이 70%로 가장 높았다. 나머지는 ▲1년 뒤 11% ▲3개월 뒤 7% ▲6개월 뒤 5%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의 79%와 진보층의 89%가 '지금 즉시'라고 응답했다. 보수에서는 '지금 즉시'(34%)가 오차 범위 안에서 '1년 이후'(31%)를 앞질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92%는 '지금 즉시'라고 답변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지지자 94%, 개혁신당 지지자 93%, 진보당 지지자 84%가 '지금 즉시'라고 응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 중 '지금 즉시'라는 답변은 13%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선 '1년 이후'가 43%로 가장 높았고 '6개월 후'는 16%, '3개월 후'는 7%였다.
윤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자 가운데 88%가 '지금 즉시'라고 응답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다는 응답자에게선 '1년 이후'가 53%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윤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이 78%였다. '반대'는 20%, '모름·무응답'은 2%였다. 탄핵 정국의 수습 방안에 대해선 '국회 의결을 통한 대통령 탄핵 추진'은 57%, '대통령 스스로 하야 선언'이 20%로 즉각적인 퇴진 조치가 77%였다. '당정 협력으로 질서 있는 퇴진'은 8%에 불과했다. '대통령 임기 완수' 의견은 13%였다.
윤 대통령의 임기 단축 시점으로는 '지금 즉시 해야 한다'가 7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1년 이후' 11%, '3개월 후' 7%, '6개월 후' 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번호 RDD 방식으로 피조사자를 선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2024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필요 없다"… 이승환, 윤 대통령 탄핵 집회 무대 선다 - 머니S
- 김도연, 몸매 이 정도였나… 화끈한 한뼘 비키니+하의 실종 포착 - 머니S
- "아무말 없이 X꼭지 비틀어"…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추행 증언 - 머니S
- "힘내세요"… '탄핵 집회' 참여자에 커피 500만원 선결제한 남성 - 머니S
- "절대 못 비켜"… 중국서 구급차 막아선 차, 환자 결국 숨져 - 머니S
- [오늘 날씨] 출근길 영하 6도 '뚝'… 강원·경북 동해안 새벽 눈·비 - 머니S
- [S리포트]"발행액 2조 줄었다" 탄핵 혼란에 연말 기업 회사채 자금조달 '한겨울' - 머니S
- 비수기 맞나?… 제주-중국 하늘길 더 넓힌다 - 머니S
- TV홈쇼핑·백화점·대형마트 '납품업체 부담' 커졌다 - 머니S
- 유임 오세철, 데뷔 이한우… '건설 빅2' 자존심 걸었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