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대학 총학생회 공동시국선언‥"나라 분열시킨 대통령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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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38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늘(11일) 공동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윤석열 대통령의 빠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대, 연세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총학생회 공동포럼'이 주도한 이번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은 "국정을 바라보며 신중함을 기하던 대학생과 청년들마저 신뢰를 거둬들였다"며 "불법 계엄은 평화로운 일상을 앗아갔고 분노한 민심은 겉잡을수 없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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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공동포럼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imbc/20241211234006524mpxp.jpg)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38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늘(11일) 공동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윤석열 대통령의 빠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고려대, 연세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총학생회 공동포럼'이 주도한 이번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은 "국정을 바라보며 신중함을 기하던 대학생과 청년들마저 신뢰를 거둬들였다"며 "불법 계엄은 평화로운 일상을 앗아갔고 분노한 민심은 겉잡을수 없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분열시키고자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과 계엄 관계자들을 조속히 퇴진시키고 엄벌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로서 이번 사태를 절대 앉아서 바라보지 않고 책임을 계속해서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학생회 공동포럼은 내일모레(13일)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총궐기 집회도 열 계획입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20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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