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 “한강 작가의 작품 5·18 정신과 맞닿아”
김애린 2024. 12. 11. 21:50
[KBS 광주]5월 공법 3개 단체가 한강 작가의 2024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공로자회 등 공법 3개 단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강 작가의 작품이 담은 진실과 정의의 메시지는 5·18민주화운동 정신과 깊이 맞닿아 있다"며 "5·18 정신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증명해 오월 영령들께서도 크게 기뻐했을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월 단체는 또 "혼란한 계엄 정국 속에서 한강 작가의 수상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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