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계엄 선포 국무회의 5분 만에 종료‥발언 기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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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가 5분 만에 끝났고, 회의 안건이나 발언 내용도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대통령비서실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비상계엄 국무회의는 지난 3일 밤 10시 17분 시작돼 5분 뒤인 10시 22분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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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가 5분 만에 끝났고, 회의 안건이나 발언 내용도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대통령비서실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비상계엄 국무회의는 지난 3일 밤 10시 17분 시작돼 5분 뒤인 10시 22분 종료됐습니다.
또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11명이 참석했는데, 대통령실 측은 "참석자들의 발언 요지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는 또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열린 국무회의 관련 자료도 확보했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제안설명 외에 남아 있는 발언 기록이 없었고, 회의는 2분 만에 끝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17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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