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 단호히 버려야" 퍼디난드, 맨유 운영진 향해 폭탄 발언…"지금이 단장 자를 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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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46)가 운영진에게 이적 관련 조언을 남겨 화제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리오 퍼디난드 프레전트'를 통해 "맨유 운영진이 (애쉬워스 단장이 아닌) 팀의 쓰레기 같은 선수들에게나 잔인해졌으면 좋겠다. 팬들은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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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46)가 운영진에게 이적 관련 조언을 남겨 화제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9일(이하 현지시간) "맨유 운영진은 보다 잔인해져야 한다. 쓰레기 선수들(S*** players)을 과감히 치워달라"는 퍼디난드의 '폭탄 발언'을 조명했다.

맨유는 8일 댄 애쉬워스 단장과 5개월 만의 결별을 발표했다. 애쉬워스 단장은 구단 수뇌부 이네오스와 의견 충돌이 계속되자 상호 합의하 계약 해지 제안을 받아들였다.
자고로 의사 결정권자라면 의견 충돌은 당연한 수순이다. 서로 의견을 들어보고, 더욱 나은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구단 발전에 큰 보탬이 된다. 그러나 짐 래트클리프 구단주는 애쉬워스 단장과 동행하길 원치 않았고, 이에 맨유 팬들의 의문은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지난 2013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맨유의 이적시장 전략은 길을 잃었다. 속된 말로 한물간 선수들에게 큰 돈을 투자하거나 혹은 검증되지 않은 유망주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일이 잦아졌다.


결국 보다 못한 퍼디난드가 뿔이 났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리오 퍼디난드 프레전트'를 통해 "맨유 운영진이 (애쉬워스 단장이 아닌) 팀의 쓰레기 같은 선수들에게나 잔인해졌으면 좋겠다. 팬들은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 운영진이 최대한 빠르게 잔혹한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 물론 선수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는 다를 테지만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퍼디난드는 아모림 감독이 처음 패배한 아스널전(0-2) 당시 "라스무스 호일룬, 마커스 래시포드, 조슈아 지르크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를 방출해야 한다"고 짚은 바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도 2-3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만큼 현재로서 그 생각은 더욱 공고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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