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공수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사

박솔잎 2024. 12. 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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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잇따라 조사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홍 전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 비상계엄 수사팀도 오늘 오전 서울 모처에서 4시간가량 홍 전 차장과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검찰과 공수처는 홍 전 차장에게 윤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구체적 지시 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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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사진 제공: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잇따라 조사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홍 전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 비상계엄 수사팀도 오늘 오전 서울 모처에서 4시간가량 홍 전 차장과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지난 6일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선포 직후 전화를 걸어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차장은 이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전화해 윤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후 여 전 사령관은 체포 대상자 명단을 불러주며 이들의 위치 추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과 공수처는 홍 전 차장에게 윤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구체적 지시 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16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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