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실외골프연습장 철거작업중 추락사고 이어 화재

윤덕흥 기자 2024. 12. 11.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4시30분께 군포의 한 실외골프연습장에서 폭설로 쓰러진 철골구조물을 철거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오후 4시30분께 건물 외곽에 있는 냉각탑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작돼 건물외벽으로 번졌으나 출동한 소방관과 소방장비 등에 의해 진화됐다.

해당 실외골프연습장에선 지난 폭설에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골프장 철골 구조물 수개가 휘어졌고 지난 8일 철골 해체작업 중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포시 한 실외골프연습장에서 철골 구조물 해체 작업중 화재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11일 오후 4시30분께 군포의 한 실외골프연습장에서 폭설로 쓰러진 철골구조물을 철거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오후 4시30분께 건물 외곽에 있는 냉각탑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작돼 건물외벽으로 번졌으나 출동한 소방관과 소방장비 등에 의해 진화됐다.

군포시 한 실외골프연습장에서 철골 구조물 해체 작업중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윤덕흥기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실외골프연습장에선 지난 폭설에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골프장 철골 구조물 수개가 휘어졌고 지난 8일 철골 해체작업 중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