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공수처·국방부, '尹내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 제외돼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2024. 12. 11. 18:09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 수사를 위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의 공조수사본부가 11일 운영을 시작한다. 검찰은 제외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0ho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3 내란에 4번 고개숙인 한덕수…끝까지 버틴 김문수[영상]
- 안건자료 없이 대접견실에서…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허겁지겁'
- '한때 20만원' 尹시계 중고가, 계엄 후 '뚝' 떨어진 가격 보니…[이슈세개]
- '피의자 윤석열' 영장 들고 간 경찰, 3시간 넘게 경호처와 대치
- 김상욱 "여당 탄핵 '찬성' 10여명…질서 있는 퇴진 반대"
- '내란 수사' 경찰, 대통령실과 압색 협의 중…3시간 넘게 대치
- 새 원내대표 선출 코앞 포착된 '친윤' 권성동 지지자 누구?
- 해직 교사 이태영씨, 44년 만에 '반공법 위반' 무죄
- 민주, 尹탄핵안 발의 12일로 연기…"새 폭로 내용 담겠다"
- "조배숙 내란 부역자 길 가면 정치생명 매장"…진보당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