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 전북은행장 연임…JB, 김기홍·백종일·고병일 삼각편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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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JB금융그룹은 김기홍 JB금융 회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연임한 데 이어 안정적인 리더십을 우선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현 은행장을 추천했다.
JB금융의 다른 은행 계열사를 맡고 있는 고병일 광주은행장도 1년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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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JB금융그룹은 김기홍 JB금융 회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연임한 데 이어 안정적인 리더십을 우선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차기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현 은행장을 추천했다. 연임 임기는 1년으로 알려졌다.
백 행장은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백 행장은 1962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신증권, 현대증권 등 증권사에서 금융권 생활을 시작한 뒤 2015년 JB금융에 합류했다. △전북은행 부행장 △JB자산운용 대표이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은행장을 거쳐 2023년 1월 전북은행장에 취임했다.
백 행장이 취임한 후 전북은행은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7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96억원)보다 8.5% 늘었다. 연간 누적으로는 2022년 기록한 2051억원의 최대 당기순이익을 경신할 것이 기대된다.
JB금융의 다른 은행 계열사를 맡고 있는 고병일 광주은행장도 1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에 양 은행장들은 지난 11월 3연임이 확정된 김기홍 회장과 함께 내년에도 손발을 맞추게 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실적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는 회장과 은행장을 교체하지 않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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