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탄핵안 발의 12일로 연기…"새 폭로 내용 담겠다"
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2024. 12. 11. 16:06
14일 탄핵안 표결 일정은 변동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내란 동조 국민의힘 규탄, 탄핵소추안 가결 촉구' 제 시민사회 야5당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번째 탄핵소추안 발의를 하루 미루기로 했다.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한 긴급현안질의에서 나오는 추가 내용을 탄핵안에 담기 위해서다.
민주당 공보국은 11일 안내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오는 12일로 미루겠다고 밝혔다. 발의는 하루 연기되더라도 표결은 변동없이 오는 14일 진행할 방침이다.
공보국 관계자는 "새롭게 폭로되는 내용이 많아 이를 충분히 담아서 12일 발의할 것"이라며 "이날 진행되는 긴급현안질의에서 나오는 내용도 담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탄핵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져야 한다. 오는 12일 발의하더라도 13일 본회의 보고, 14일 표결까지는 무리가 없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seokho7@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앞 '커터칼'까지 나와…보다 못한 국힘 김재섭이 한 일[이슈세개]
- 尹, 계엄 때 국회 안 인원수 알았다…野 "국힘 누군가 말해준 듯"
- 김상욱 "여당 탄핵 '찬성' 10여명…질서 있는 퇴진 반대"
- 조경태 "이번 주 탄핵될 듯…국힘 10명 이상 표결 참여"
- 홍준표 "한동훈, 탄핵 찬성하고 당을 나가라"
- '피의자 윤석열' 영장 들고 간 경찰, 3시간 넘게 경호처와 대치
- "尹 탄핵해야" 광주 청소년들도 일어났다…7천여 명 시국선언 발표
- 文 "질서 있는 퇴진, 국민 뜻과 헌법 따르는 길뿐"
- 한국 AI 기술 성숙도 '2군' 분류…선도국가에서 제외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7명, 韓정부 '제3자 변제'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