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月30개 이찬원, 수면장애 고백 “자고파 수면제 처방‥의존 걱정”(셀럽병사)

서유나 2024. 12. 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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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바쁜 스케줄로 인한 수면장애를 고백했다.

로큰롤의 황제로 불리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8월 16일 자택의 욕실에서 돌연 죽음을 맞이했다.

장도연이 엘비스 프레슬리가 약물 때문에 사망했을 거라고 짐작하자, 이찬원은 "바쁜 스케줄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다 보면 저도 수면장애가 온다. '제대로 잠을 자보고 싶다'해서 한 번 수면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다. 처방까지는 받았는데 안 먹었다. 너무 여기에 의존할 것 같아서"라고 본인의 경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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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찬원이 바쁜 스케줄로 인한 수면장애를 고백했다.

12월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1회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로큰롤의 황제로 불리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8월 16일 자택의 욕실에서 돌연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사망 직후 부검의들은 "심장부정맥 또는 불규칙하고 비효율적인 심장박동"이라고 발표했으며, 자세한 부검 결과는 가족들의 반대로 비공개 결정됐다.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사망 원인을 부정맥이라고 하는 건 의미 없는 이야기다. 하나마나한 소리. 사람이 죽어갈 땐 거의 다 부정맥이 발생했다가 사망하게 된다고 얘기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왜 부정맥이 생겼냐는 것"이라며 이는 사실상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소견이라고 의사로의 견해를 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사망 전 7년 동안 1,000회 이상의 공연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런 엘비스 프레슬리는 생전 한 인터뷰에서 무대 공포증을 고백한 적 있다고. 이에 엘비스 프레슬리는 연예인들의 직업병이라는 불면증이 심해 수면제와 각성제를 달고 살았다고 전해졌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 전 2년 반 동안 처방 받은 횟수는 무려 약 19,000회나 달했다. 매달 약 600회가 넘는 수치였다.

장도연이 엘비스 프레슬리가 약물 때문에 사망했을 거라고 짐작하자, 이찬원은 "바쁜 스케줄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다 보면 저도 수면장애가 온다. '제대로 잠을 자보고 싶다'해서 한 번 수면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다. 처방까지는 받았는데 안 먹었다. 너무 여기에 의존할 것 같아서"라고 본인의 경우를 털어놓았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는 괜히 비타민에 의존하게 된다. 뭔가를 챙겨먹는 것만으로 안정이 되니까 엘비스도 그 당시에 약물의 위험성을 잘 몰랐으니 마음의 안정 효과도 좀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공감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브레인 포그'(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생기는 혼란, 건망증, 집중력 부족 증상)를 겪은 적이 있다며 "집에서 배달을 시켰다. 카드로 결제를 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지갑이 안 나오더라. 냉장고에서 나왔다. 술을 먹은 것도 아니었다. 행사를 30개 정도 할 때였다. '내가 이 정도로 잠을 못 잘 수가 없다'고 할 때였다. 일주일 합쳐서 잠을 10시간도 못 잤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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