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슈퍼내추럴', 뉴욕타임스 '올해의 노래'…K팝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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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곡 '슈퍼내추럴'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올해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뉴진스의 '슈퍼내추럴'은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2024 베스트 송' 68곡 중 K-팝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캐러머니카 평론가는 K팝에 호의적인 인물로 '2022 베스트 송' 선정 당시 K-팝으로는 유일하게 뉴진스 '쿠키'를 꼽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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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진스 '슈퍼내추럴', 올해의 노래. (사진 = 뉴욕타임스 캡처) 2024.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1/newsis/20241211121303934ueoz.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곡 '슈퍼내추럴'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올해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뉴진스의 '슈퍼내추럴'은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2024 베스트 송' 68곡 중 K-팝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도 뉴욕타임스의 '베스트 송'은 세 명의 대중음악 평론가가 꼽았다. 그 중 한 명인 존 캐러머니카(Jon Caramanica) 평론가는 '슈퍼내추럴'을 자신의 리스트 세 번째로 꼽으며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인상적인 K팝 그룹이 굉장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세련된 노래를 만들어냈다"고 들었다.
'슈퍼내추럴'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유행한 뉴잭스윙 기반의 곡이다.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Manami)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Back of My Mind)'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이오공(250)이 이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캐러머니카 평론가는 미국 힙합 스타 켄드릭 라마 '낫 라이크 어스', 미국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 '굿 럭, 베이브!' 등도 올해 최고의 곡으로 꼽았다.
캐러머니카 평론가는 K팝에 호의적인 인물로 '2022 베스트 송' 선정 당시 K-팝으로는 유일하게 뉴진스 '쿠키'를 꼽았었다.
아울러 이번에 리스트엔 정식으로 올리지 않았지만 추가로 에스파 '위플래시(Whiplash)', 아일릿 '마그네틱', 캣츠아이 '터치' 등을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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