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보다 빨리’ 경찰,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색

이혜영 기자 2024. 12. 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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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통령실과 함께 경찰청 및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수사기관이 대통령실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현재 이들 장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비상계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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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특별수사단, 경찰청·서울지방경찰청·국회경비대 등 4곳 압수수색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이 12·3 계엄 사태 수사 상황 첫 브리핑을 한 12월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의 모습 ⓒ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통령실과 함께 경찰청 및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수사기관이 대통령실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현재 이들 장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비상계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실 청사에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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