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문희’ 나문희 “AI 이미지 남용 걱정 없어, ‘이런 나문희도 있다’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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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가 AI로 인한 이미지 남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나문희는 AI 연기에 대한 이미지 남용, 초상권 침해 등 걱정이 없는지 묻자 "워낙 성우를 오래 하다가 배우를 했다. 작은 역을 맡아도 현실에서 비슷한 인물을 찾아 연기했기 때문에 내 이미지에 대한 걱정은 적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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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나문희가 AI로 인한 이미지 남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야, 문희' 언론시사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문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나문희와 박재수 엠씨에이 대표, 박원표 유지천 원경혜 정은욱 이정찬 감독이 참석했다.
'나야, 문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이자 밈 트렌드를 이끄는 배우 나문희의 국내 최초 AI 무한 데뷔 유니버스를 그린 작품.
나문희는 영화감독 5명이 완성한 AI 세계관에서 '상상초월 무한 데뷔'라는 유례없는 도전에 임한다. 특히 시간, 공간, 장르, 캐릭터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산타', '모나리자', '바이커', '우주인' 등으로 변신한 나문희의 모습은 한계없는 캐릭터 및 소화력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경험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나문희는 AI 연기에 대한 이미지 남용, 초상권 침해 등 걱정이 없는지 묻자 "워낙 성우를 오래 하다가 배우를 했다. 작은 역을 맡아도 현실에서 비슷한 인물을 찾아 연기했기 때문에 내 이미지에 대한 걱정은 적다"고 운을 뗐다.
AI 영화에선 찾아보기 힘든 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한 나문희는 "늙어서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호흡과 목소리다. 자금도 호흡이 만일 망가지면 어쩌나 싶어서 고전음악을 열심히 듣는다. 우리 딸이 피아노를 전공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받기도 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나문희는 "목소리를 통해 내 이미지를 만드려고 한다. 과거 '뜨거운 씽어즈' 할 때도 덕을 봤다. 그런 건 항상 하고 있는 거고, AI 나문희는 '이런 나문희도 있다', '날개를 달고 돌아다녀 보자' 그런 걸로 봤기 때문에 이미지 남용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나야, 문희'는 오는 24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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