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올해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금융그룹이 지난 10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이 함께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BNK금융지주는 '환경정보 공개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BNK부산은행이 '녹색 채권 발행 부문'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이 지난 10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이 함께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BNK금융지주는 ‘환경정보 공개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BNK부산은행이 ‘녹색 채권 발행 부문’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BNK금융지주는 투명한 환경 정보 공개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ESG 데이터플랫폼,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고,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또 금융권 최초 기후테크기업 지원 상품 개발, 지역 기업 대상 온·오프라인 ESG 무료 교육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과 탄소중립 관련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녹색 채권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친환경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 채권 발행 기준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녹색금융 시장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한국형 녹색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녹색 분야 금융지원, ESG 우수기업 금융지원, 친환경 금융상품 판매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BNK금융지주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BNK금융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녹색경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숙, 손녀 하예린 베드신에 "민망함 감추지 못해"
- 유시민 "지금 '친명팔이'들, 위기 시 가장 먼저 돌 던질 것"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욕실 낙상사고 김지민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갔다"
- 선우용여, 박수홍 위해 할머니 자처…딸 재이 안았다
- 하정우, ♥차정원 결혼설에 "기자 전화에 낚였다"
- 김대희, 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해명…"축의금 1등 조세호" [RE:TV]
- 엄마 머리채 잡고 주먹질까지…초등 5학년 아들의 폭력
- '열혈사제' 배우 고준 4월 결혼…축가는 어반자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