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무성했던' 플로리얼, 독수리 군단 합류하나… 헤이먼 "한화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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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기간 내내 한화 이글스와 연결됐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조만간 독수리 군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얼이 한화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 출신의 플로리얼은 2015년 국제 자유계약선수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시작했다.
플로리얼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84경기 타율 0.192 OPS 0.620 4홈런 22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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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비시즌 기간 내내 한화 이글스와 연결됐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조만간 독수리 군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플로리얼이 한화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 출신의 플로리얼은 2015년 국제 자유계약선수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2019년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선정되는 등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플로리얼은 알을 깨지 못했고 결국 2023시즌이 종료된 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됐다. 클리블랜드에서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36경기에 출전하는 등 기회를 받았으나 타율 0.173 OPS(출루율+장타율) 0.631 3홈런 11타점 2도루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플로리얼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84경기 타율 0.192 OPS 0.620 4홈런 22타점이다.
플로리얼의 최대 장점은 힘과 속도다.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021시즌 기준 그의 타고난 힘을 무려 60점이나 줬다. 속도는 70에 다다른다.
숙제는 콘택트다. 플로리얼은 메이저리그 통산 삼진율이 33.5%에 다다른다. 팬그래프닷컴도 그의 콘택트 능력을 30점밖에 주지 않을 정도로 정확성은 뛰어나지 않다. 결국 정확성이 한국 무대에서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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