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내년 예산 35조 3천억 원…저출생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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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내년 예산과 기금 총지출액이 35조 3,452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용부 내년 예산과 기금 중 예산은 5조 7,549억 원, 고용보험·산재보험 등 기금은 29조 5,903억 원입니다.
확정된 고용부 예산은 당초 정부가 국회에 낸 예산안보다 209억 원이 적습니다.
특히, 내년도에 월 최대 250만 원으로 늘어나는 육아휴직급여에 모두 3조 4,03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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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내년 예산과 기금 총지출액이 35조 3,452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2025년도 예산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 예산 33조 6,825억 원과 비교하면 1조 6,627억 원, 즉 4.9% 증가했습니다.
고용부 내년 예산과 기금 중 예산은 5조 7,549억 원, 고용보험·산재보험 등 기금은 29조 5,903억 원입니다.
예산은 올해보다 1% 줄었고, 기금은 6.2% 늘었습니다.
확정된 고용부 예산은 당초 정부가 국회에 낸 예산안보다 209억 원이 적습니다.
내년도 주요 증액 분야는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 등 저출생 정책, 노동약자 지원사업, 청년·장애인·중장년·외국인 일자리 지원사업, 산업안전 분야 등입니다.
특히, 내년도에 월 최대 250만 원으로 늘어나는 육아휴직급여에 모두 3조 4,030억 원이 투입됩니다. 올해 대비 1조 4,161억 원이 더 투입되는 셈입니다.
출산휴가·근로시간 단축·육아휴직 등에 대한 대체인력지원금엔 1,194억 원이 투입돼, 올해 대비 1,050억 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신설된 노동약자 지원사업에는 모두 160억 원이 새로 배정됐습니다.
반면, 산업재해에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예산 중 69억 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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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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