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산업 상담회 경남 9천 만 달러 수주 상담

[KBS 창원]유럽 최대 항공우주 분야 공급망 상담회인 프랑스 '에어로 마트 툴루즈'에서 경남 8개 항공기업이 60건, 9천 100여만 달러의 수주계약 상담을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지원한 이번 항공기업 수출단은 삼흥정공과 우림피티에스, 하이즈항공 등 경남 지역 항공 부품 생산 8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